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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Greetngs

안녕하십니까

3 이사장 박상금입니다

얼음장 밑에서도 물고기가 숨을 쉬고, 파릇한 미나리 싹이 봄날을 꿈꾸는 계절이 왔습니다. 꿈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화예작가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파릇한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한국예총화예협의회의 지나온 10년은, 화예 예술세계의 정체성을 추구하며, 초석을 다져주신, 한명순 이사장님과 임원, 지회장님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매년 행하는 초대작가전시회는, 전시 시작부터 책이 만들어져 나올 때까지의 어려움은 해보신 분들 만이 있습니다. 시간은 10 일수 있으나 출판 서적은 15권이 나왔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업적이고 성과라 생각합니다.

 

한국예총화예협의회는 정부가 인증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의 유일한 예술작가협회입니다. 예술뿐만 아니라, 예술문화의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서로 힘이 되어 발전해 나가는 협회가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이 화예 작가로서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있는 무대 마련을 위해 지역에서뿐만 아니라, 나아가, 넓은 세계로의 발걸음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화예작가 여러분의 가시는 걸음걸음이 꽃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예총화예협의회 특별회원 한분 한분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설렘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한국예총화예협의회 제3 이사장 박 상 금